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펄스 건담 (문단 편집) === ZGMF-X56S/γ 블래스트 임펄스[anchor(블래스트 임펄스)] === || '''ZGMF-X56S/γ Blast Impulse Gundam [br] ブラストインパルスガンダム''' || || [[파일:attachment/zgmf-x56sy.jpg|width=100%]] || || [[파일:attachment/zgmf-x56sy-2.jpg|width=100%]] ||[[파일:attachment/zgmf-x56sy-3.jpg|width=100%]] || || 캐논 및 레일건 장비 || 미사일 런처 장비 || 런처 스트라이크에 대응하는 포격전용 형태. 소드 임펄스와 마찬가지로 주포를 비롯한 무장들이 스트라이크의 두 배로 늘어났다. 미사일 발사구와 주포 케르베로스가 일체화되어 있어서 케르베로스를 쓰면 미사일을 못 쓰고, 미사일을 사용하면 케르베로스를 못 쓴다. 아그니와 콤보 웨폰 포드를 따로따로 사용할 수 있어서 위급할 때 그대로 동시 사격 내지는 전탄 발사가 가능한 런처 스트라이크에 비하면 약간 퇴보했다고 볼 수 있으나, 블래스트 실루엣은 레일건이 있기 때문에 커버가 가능하다. 케르베로스 빔 캐논의 커버에는 빔 자벨린이 내장되어 있어 근접전에 대응이 가능하다. 이런 면에선 근접전에서 취약해지는 런처 스트라이크에 비하면 발전한 부분. 하지만 작중에서의 비중은 신이 두 번(3~4화, 27~28화), 루나마리아가 한 번(44화) 타고 나온 것이 고작으로 '''총합 3회, 그리고 5화 분량 등장'''이라 존재감이 어마어마하게 없다. 그나마도 첫 등장 당시엔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별 소득없이 귀환하질 않나, 마지막 등장 시엔 데스티니&레전드가 밖에서 디스트로이 건담 상대로 무쌍을 찍을 동안 레퀴엠을 파괴하는 장면 딱 그거 하나만 비춰주고 끝. 작중 최초로 장비한데다 비중도 에일 다음으로 높고, 짓밟고 영거리 아그니나 연막 너머 아그니 포화 등의 임팩트 있는 연출을 꽤 많이 보여준 키라의 런처 스트라이크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다.[* 다만 이는 탑승한 파일럿들의 전투 스타일 차이도 없잖아 있는 편이다. 전작에서 키라가 탑승한 스트라이크는 포격전 특화형의 런처 스트라이크의 등장비중과 활약상이 높았던 것에 비해 근접전 특화형의 소드 스트라이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였고 후에 탑승하게 되는 프리덤 건담도 포격 특화형이였다. 반대로 신이 탑승한 임펄스의 경우 포격전에 특화된 블래스트 임펄스보다 근접전에 특화된 소드 임펄스의 등장비중과 활약상이 더 많은 편이였는데다 후에 탑승하게되는 데스티니 건담도 포격전보다는 근접전 비중이 높았던 것을 보면 파일럿들의 전투 스타일의 차이로 볼 수도 있다.][* 상황적인 차이도 있는데 키라의 경우 모빌슈트 단 한 대에 모빌아머 한 두 대가 아크엔젤을 호위하며 도망치는 상황이라 모함과 멀리 떨어지기 어려운 상황에 1vs다의 싸움을 해야해서 사거리나 화력의 우위를 앞세워야 그나마 대등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신은 첫 전투가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 3기를 탈취해 도주하는 팬텀 페인 부대를 추격하는 상황이었으며, 그 후에도 연합에 넘어간 오브의 영해를 탈출할 때를 빼면 대부분이 적을 추격하는 쪽이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중근거리 전투 + 지휘기인 레이, 장거리 포격 지원인 루나와 3인 1조를 구성했기 때문에 상황적으로 전위를 맡을 때가 많았고, 공투하는 아군들도 자주 나오는 등 신 혼자 모든 걸 다해야 하는 극한 상태가 아니었다.] 그나마 빔 자벨린을 던져서 어비스를 격추하는 전과를 세운 게 유일하게 두드러지는 활약상인데... 이나마도 기껏 출격한 주제에 레일건이며 미사일 빔포 뭐 하나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그렇다고 오브의 군함 등을 상대로 포격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도망만 다니다가 결국 블래스트 실루엣이 어비스의 공격에 터지고 그때 손에 마침 빔 자벨린을 들고 있어서 실루엣 폭발을 연막삼아 내던져 격추한 탓에 별로 활약상이라 할 만한 것도 아니다. 전체적으로 런처 스트라이크보다 기능은 나아졌다지만 등장비중마저 런처 스트라이크보다 낮은 마당에 그나마 비중이 있는 등장씬에서마저 활약상이 영 좋지 못하다.[* 심지어 미사일은 [[프리덤 건담]]의 헤드 발칸에 요격당하는 등 더 좋지 못한 부분도 있다.] 이런 비중 탓인지 모형화 운도 없어서, 수많은 등급에서 포스와 소드는 모형화가 되는데 블래스트만 쏙 빠지는 경우가 많다. 구판 시드 라인업은 HG-1/100 모두 발매되지 않아서 1/144로만 발매됐고 리바이브격인 HGCE가 2016년에 한정판으로 발매되었고 MG는 방영 후 '''15년''', 임펄스 소체 최초 MG화 이후 '''11년'''이 지나서야 겨우 발매되기도 했다. 거기에 RG는 포스가 발매되고 소드가 웹 한정으로 나온지 3년이 지나가는데도 관련 소식조차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